리틀스마트, 간절기 실용성 더한 ‘키즈 아우터 라인’ 출시
NO.649 2021.11.04
리틀스마트,
간절기
실용성 더한 ‘키즈 아우터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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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아우터 라인’
스마트학생복이
만드는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간절기 다양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키즈 아우터 라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리틀스마트가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아우터 라인’은 바람막이, 야구점퍼와 패딩조끼, 롱패딩 등 간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로 착장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키즈 아우터 라인’ 중 ‘바람막이 점퍼’는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눈에 잘 띄는 옐로우, 그린 컬러로 디자인됐다. 생활 방수 및 방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안쪽에 폴라폴리스 집업을 탈부착 할 수 있어 날씨, 장소, 상황에
맞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빛이 닿으면
반사되는 재귀반사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간절기 입기 좋은 ‘야구점퍼’와 ‘패딩조끼’도 선보였다. ‘야구점퍼’는
바람막이 소재 안감에 퀼팅을 넣어 베이지와 네이비색의 조합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다. ‘패딩조끼’는 마름모 퀼팅과 레드 포인트를 더한 시보리로 디자인됐으며 야구점퍼에 탈부착하여 트렌디하게 연출 가능하다.
추위를 막아주고 보온성을 더한 ‘롱패딩’은 퀼팅선이 보이지 않도록 안쪽에 구스를 퀼팅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으며 후드에는 고무줄이 내장되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등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밑단에는
옆트임이 있어 걷기 편하도록 했으며 소매 안쪽에는 시보리가 있어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등 보온성을 강화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요즘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 라인’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리틀스마트의 ‘아우터 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