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보온성∙활동성 강화한 ‘히트업 자켓’ 출시

▲스마트학생복이 새롭게 선보인 ‘히트업 자켓’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해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히트업 자켓’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학생복이 새롭게 선보이는 ‘히트업 자켓’은 대부분의 시간을 교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교복을 한층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과 스트레치 기능성을 더한 편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히트업 자켓’은 조직이 촘촘한 원단에 포일 프린트를 찍어서 체열을 반사시키고 외부로 유실되는 열을 최소화하는 기능성 보온소재 ‘메가히트(Megaheat)’를 안감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히트’ 소재는 단순히 태양에 노출되기만 해도 열을 자체적으로 발산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체 체온으로 열을 순환시켜 한층 따듯한 착용감을 선사해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특히, 자켓을 입었을 때 학생들의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탄력 친환경 소재 젠트라를 적용해 활동성도 강화했다. 움직임에 따라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기능성으로 편안함을 선사하고 착용감을 높였으며 우수한 신축성과 함께 회복성, 형태 안정성을 지니고 있어 한층 자연스러운 자켓핏을 선사한다. 원사의 촉감이 부드럽고 매끄러워 민감한 피부를 지닌 학생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학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히트업 자켓’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품 품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교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