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스마트,

희망을 나누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진행

▲ (사진자료) 리틀스마트가 진행하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스마트학생복이 만든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송수만)가 실종된 아이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리틀스마트가 전개하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매년 2만여 명의 실종아동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 아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희망 나눔 활동이다. 리틀스마트는 실종사고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기 위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은 SNS 계정을 가진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오늘부터 2021년 1월 3일(월)까지 리틀스마트의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실종아동의 사진과 인적 사항 등의 정보가 적힌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후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고 공유하면 완료된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스마트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실종아동 가족의 간절한 바람이 기쁨으로 변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