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족’ 학부모 마음 사로잡은 ‘나은-건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NO.522 2019.11.12
엄마도, 아이도 만족하는 프리미엄 유치원복!
‘VIB족’ 학부모 마음 사로잡은 ‘나은-건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출산율이 감소하며 유아용품 시장은 발 빠르게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일명 VIP(Very Important Baby)족을 잡기 위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며, 제품의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매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등, 하원하며 입는 유치원복 또한 여기서 빼놓을 수 없다.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는 스마트학생복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원복 최초로 재킷과 스커트, 체육복 등 전 복종에서 국가공인시험검사를 통과해 Q마크를 획득한 우수한 품질의 갖춰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유해물질 및 발암물질을 배제하고, 항균 기능을 갖춘 100% 국산 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더했다. 업계 최초로 원복에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개발 및 도입, 원복 가슴에 부착된 와펜에 스마트폰을 대면 입력된 보호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7월에는 전속모델로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인 ‘박나은-박건후’ 남매를 발탁해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나은-건후의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컷과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유치원 및 학부모의 문의가 이어졌고, 이에 최근에는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유치원 원복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최근 리틀스마트의 SNS 채널 또한 팔로워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는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크게 기대되고 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리틀스마트의 유치원복은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원단이 만나 학부모의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며 “내 아이가 입는 옷이라고 생각하며, 하나 하나 진심을 담아내 더 좋은 원복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